전학 첫 주에 과외로 어디까지 나갔는지 확인한다
전학을 가면 같은 학년이어도 진도가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있으면 그 구간이 통째로 비고, 뒤서 있으면 이미 배운 것을 다시 듣게 됩니다. 첫 주에 과목별로 어디까지 나갔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비는 구간이 있다면 과외에서 그것부터 메워야 하고, 미루면 시험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새 학교 평가 비중을 보고 과외 시간을 나눈다
학교마다 시험과 수행의 비중, 서술형 비율이 다릅니다. 전에 다니던 학교의 감으로 준비하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새 학교의 평가 계획을 받아 비중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과외 시간을 다시 배분하십시오.
빠진 수행이 있는지 과외 전에 확인한다
학기 중에 옮기면 이미 지나간 수행평가가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체 과제가 주어지는지, 나머지로 환산되는지에 따라 남은 학기의 부담이 달라집니다. 이 확인을 놓쳐 성적이 깎이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교재가 다르면 과외에서 병행한다
학교가 정한 부교재나 문제집이 다르면 새로 사야 합니다. 다만 쓰던 것을 바로 버리지는 마십시오. 이미 푼 것과 틀린 표시가 남아 있어 되짚기에는 그쪽이 낫습니다. 새 교재는 앞으로 나갈 진도에, 쓰던 것은 과외에서 구멍 메우기에 쓰는 식으로 나누면 됩니다.
전학 뒤 첫 시험은 과외 기준점으로 본다
전학 뒤 첫 시험은 적응 중에 치르는 것이라 평소 실력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결과 자체보다 어느 과목에서 크게 벌어졌는지를 보십시오. 그 과목이 진도 공백이 있던 곳일 가능성이 큽니다.